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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기박치기 수강생이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금상을 수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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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치기박치기
작성일20-11-11 22:47 조회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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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인천광역시/경기남부 예선전에서 우리 음치기박치기 보컬학원 수강생이 금상을 받았습니다.

전국 예선을 거쳐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수상자는 연말 결승에 올라가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요즘 미스터 트롯으로 열풍의 주인공이 된 임영웅도 청년 트롯 가요제 출신인 만큼 기대가 큰 가요제입니다.

경기남부 본무대에 올라가기 전 1차 예선 합격을 한 총 9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요, 저번 포스팅 때 열심히 연습하던 영상을 공개했었는데, 다행히 금상을 수상하여 연말 결선에 올라가게 됐네요~

수원 화성행궁 중앙무대에서 치러진 큰 행사인 만큼 초대가수도 많이 나와서 축하해 줬는데, 현숙, 배일호, 문희옥, 김종환, 동후, 윤수현, 조용남 등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하여 정말 멋진 노래를 불러줬답니다.

가수 배일호

가수 문희옥

가수 김종환

가수 동후

가수 윤수현

가수 조용남

특히나, 엔딩 무대를 장식해 준 가수 조용남의 무대매너는 정말 깊은 여운을 남길 정도로 감동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무대 자체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 관중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그 여유로움은 폭발적인 가창력이나 화려한 댄스 없이도 충분히 무대를 장악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프로 중의 프로란

이런 것이구나...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누구나 다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 9명의 쟁쟁한 실력의 후보들이 나와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는데, 무대를 한두 번 서 본 실력이 아닌 그냥 프로구나..라고 생각될 정도로 다들 노래 고수였습니다.

올해 갓 20살이 된 우리 보컬학원 수강생 준영이는 이번이 첫 무대고 첫 경험인데, 이들과 경합해서 입상하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 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그동안 발성훈련으로 만들어 놓은 소리의 완성도와 성량으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스킬과 기교가 뛰어나도 탄탄하게 만들어 놓은 배운 소리와 그냥 소리는 라이브로 들었을 때 전달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드디어 준영이 무대~!

무대의상도 없어서 고등학교 때 입던 옷 꺼내들고 어색한 표정과 몸짓..

현재, 취미로 노래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난생처음 노래대회라는 큰 무대에 서서인지 긴장해서 마이크도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는 엉성한 무대매너였지만, 참가자 중 제일 어린 나이에 그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끝까지 실수 없이 완창했습니다.

어찌나 대견스럽던지...^^

경연이 끝나고 음치기박치기 보컬학원 부원장과 보컬쌤, 그리고 관계자와 편안히 인증샷.

부원장은 가수 동후와 함께 인증샷. 원장인 저는 사진만 찍어주는 찍사^^


2시간 넘는 행사를 마치고 마침내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우리 준영이가 예상을 깨고 금상을 수상했답니다.

쟁쟁한 프로들 중에서 막내가 금상을 수상했다는 건 다 이유가 있겠죠^^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호소력 있는 중음대의 탄탄한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많이 트레이닝을 하고 연습을 했답니다.

현재, 일반대학 공대생이지만 만약 본선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다면 보컬과로 편입하고 취미가 아닌 전공을 해보라고 부모님을 한 번 설득시켜볼까요?^^

그럼, 준영이 포함해서 경기남부지역을 대표해 최종 결승에 진출한 2명에게도 축하의 메시지 전해드리고, 입상하지 못한 출연자에게도 격려의 말씀 전해드리며 트롯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준영이가 부른 이선희의 인연 노래와 시상식 영상 함께 보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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