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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명점을 잡고 노래하면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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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규
작성일12-05-29 19:48 조회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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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공명점’ 이라고 하는 비강, 구강, 안강, 전두동 등, 얼굴의 각 위치에 따른 소리의 포지션을 지칭하는 이름들이 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명은 음정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의도적으로 공명점을 잡고 노래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의 창법으로 말미암아 공명점을 유지한다면야 무어라 할 말이 없겠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나가는 발성연습

 

에선 공명점을 의도한다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아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입의 방향(입앞)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소리를 내려고 한다면 타고난 가창자의 음색은 변하게 되

 

며, 그다음으로 가장 큰 문제점인 발음이 어색해져 버린다.



장르에 따라 그러한 소리를 원한다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발성의 본질인 타고난 자신의 소리를 통해 음률

 

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공명점이라는 것은 분명 달리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지도과정에서 가창자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본질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일시적으로 소리의 방향을 바꿀 수 는 있으

 

나 최후의 결론은 항시 말하듯 노래하여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즉, ‘공명’ 은 의도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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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용음악 입시나 노래 실력을 하루빨리 성장시키기위해 지도과정에서 공명점을 코나 머리위로 띄워서

 

연습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단기간에 어느정도의 실력을 만들수는 있으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소리임은 필자의

 

의견일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

 

소리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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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이윤석(Ro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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