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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할 때 후두 안정화 시키는 의미 - 정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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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기박치기 19-12-12 13:54 1,50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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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수원 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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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할 때 후두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고정을 시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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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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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말할 때나 편안한 상태로 힘 빼고 있으면 후두가 제자리에 위치해 있지만, 노래를 부르게 되면 음정을 내야 하기 때문에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후두는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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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안된 일반인들에게 누구나 다 나타나는 당연한 신체적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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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을 내기 위한 가창에 쓰이는 근육이 발달이 안 되어 있기에 외부 근육이 개입이 되어 후두를 올려주는 작용은 발성연습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후두가 올라간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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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은 연습을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단지, 문제는 개념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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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상태에서는 후두가 안정되어 있지만, 외부 근육이 작용하는 순간 조이게 되고 그로 인한 결과물로 후두가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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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음에서도 저음일 때처럼 힘을 빼주는 연습을 하면 후두가 고정되도록 지지해주는 내부 근육이 서서히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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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이 후두를 고정시키기 위해 힘을 줘서 잡아두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힘을 빼야 해결되는데, 힘을 더 주고 있으니 어떻게 후두를 내리고 노래를 부를 수 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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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힘을 빼기에 소리 또한 당연히 약하게 나오겠죠.

그러다가 내부 근육이 발달하면 힘을 줘도 후두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에 서서히 소리는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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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음 소리가 힘이 없다고 자꾸 강한 소리. 즉, 처음부터 힘 있는 소리를 내려고 하다 보니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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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가 편안한 상태에서 강한 소리가 나오기까지는 이렇게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 점을 인정하고 연습하시면 조금씩 내가 원하는 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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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영상강의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후두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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